새롭고 멋진 도전들을 전하기 위해 즐겁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오늘도 네오플은 고민합니다
| 제목 | 넥슨게임즈,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오픈월드 액션 RPG 개발 돌입 | 등록일 | 2023-01-10 |
|---|---|---|---|
| 제목 | 넥슨게임즈,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오픈월드 액션 RPG 개발 돌입 | ||
| 등록일 | 2023-01-10 | ||
| Link | http://www.asia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33 | ||
| 내용 |
넥슨게임즈는 네오플과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위한 IP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던전앤파이터는 네오플이 개발한 PC 액션 RPG로,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과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콘텐츠가 특징인 넥슨 간판 흥행작이다. 2005년 8월 출시된 이래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8억5000만명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게임으로, 지난해 3월에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출시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신작 '프로젝트 오버킬'과 '프로젝트 AK'가 개발되고 있는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IP 확장이 진행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게임즈는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신작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넥슨게임즈가 개발 예정인 던전앤파이터 기반 게임은 '프로젝트 DW'로 PC·콘솔·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로 개발된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원작 세계관과 매력을 계승하면서도 오픈월드 RPG만의 재미를 담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해온 넥슨게임즈 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넥슨게임즈는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TPS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MMORTS '갓썸: 클래시 오브 갓'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장르의 신규 IP를 개발 중이다. 또한 넥슨이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 IP를 활용한 '프로젝트 DX',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오픈월드 액션RPG '프로젝트 DW' 등 넥슨 컴퍼니 대표 IP를 활용한 신작 라인업도 갖추는 등 장르와 개발범위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
||
| 다음 글 | 네오플에서 간부회의 주재 오영훈 지사 공직자, 노는 물 달라져야 |
|---|---|
| 이전 글 | 넥슨 ‘던파’ “혁신적 시도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 선보일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