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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20주년을 맞아 대규모 오프라인 축제를 연다. 넥슨은 22~23일 킨텍스에서 ‘2025 던파 페스티벌’을 열고 세계관 보스 ‘디레지에’ 레이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202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은 이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서비스 20주년을 맞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대표 오프라인 행사로, 겨울 시즌 업데이트와 2026년 상반기 신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관 핵심 보스 ‘디레지에’ 레이드 첫 공개를 비롯해 겨울 시즌의 다양한 업데이트 발표, 2차 창작 행사 ‘플레이마켓’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현장에서는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의 협업 굿즈, 신규 ‘바니바니’ 한정판 패키지 등 20주년 기념 상품도 판매된다.
또한 던파 IP 통합 행사 ‘던파 페스티벌 EX’도 함께 진행된다. 미니게임 체험 공간 ‘아라드 아케이드존’, ‘던파 X 레이저(RAZER)’ 컬래버 굿즈존 등 IP를 확장한 체험형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입장권은 11월7일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1인 1매 한정으로 판매된다. 참가자에게는 리유저블백, 20주년 기념 슬로건 타월·뱃지, 5만 세라 등 기념품이 증정된다.
2005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던파는 올해로 서비스 20주년을 맞았다. 20년 동안 온라인 액션 장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시즌제·확장팩·모바일 버전 등으로 진화를 거듭해온 장수 IP다.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는 8억명을 넘어섰다. 한국 온라인 게임 중 가장 오랜 기간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온 타이틀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디레지에 레이드는 던파 세계관에서 ‘죽음의 화신’으로 불리는 최종급 보스로, 1막의 완결과 차기 세계관 전환을 예고하는 상징적 콘텐츠다. 네오플은 이번 레이드를 기점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개발사 네오플은 20주년 기념 대형 프로젝트 ‘DNF 유니버스 2025’를 별도로 준비했으나 내부 여건 및 개발 일정 문제로 취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던파 페스티벌이 실질적인 20주년 메인 오프라인 행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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